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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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차의 쌉쌀함과 진의 향, 라임의 산미가 어우러지는 센차 김렛. Bar Opus에는 차와 커피를 칵테일에 더해, 익숙한 메뉴를 조금 다른 각도에서 즐길 수 있는 한 잔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홍차 화이트 레이디와 홍차 진토닉, 호지차 하이볼 등 선택지도 폭넓다. 홍차 화이트 레이디를 마신 방문자 중에는 진을 바꿔가며 맛을 비교했다는 이들도 있다. 차의 풍미를 기준으로 골라도 좋고, 익숙한 클래식 칵테일에서 새로운 메뉴로 범위를 넓혀도 좋다.
커피를 활용한 칵테일도 다양하다. 여러 방문자가 인상 깊었다고 꼽은 아이리시 커피는 메뉴에서 1,600엔이다. 식후 한 잔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커피 보드카를 넣은 블랙 러시안이나 에스프레소 마티니와 비교해 가며 고르는 재미도 있다.
계절 진토닉은 적당한 단맛과 산뜻한 뒷맛이 인상적이었다는 평도 있다. 칵테일을 천천히 즐기는 저녁뿐 아니라, 금요일 낮에 식사를 하러 들르는 방법도 있다. 피트 스모크 카레는 단품으로 주문하거나 홍차 또는 커피와 세트로 즐길 수 있다. 니시이케부쿠로 지하에 자리한 매장은 조용히 혼자 술을 마시기에도 어울리는 분위기다. 차나 커피를 활용한 한 잔을 출발점 삼아, 평소와는 조금 다른 취향을 찾아보자.







